RESOURCES

로제AI 뉴스

뉴스

title 소방방재신문 : 과기정통부, 진주 자유시장 ‘IoT 무선 화재 감지 시설’ 설치
Writer 로제타텍 작성일
파일
views 532

과기정통부, 진주 자유시장 ‘IoT 무선 화재 감지 시설’ 설치

자유시장 100개 점포에 무선 화재 감지시스템 적용

김혜경 기자 icon_mail.gif | 입력 : 2017/12/20 [07:36]

 

 

[FPN 김혜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 진주 자유시장 100개 점포에 IoT 사물인터넷 무선 화재 감지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동아대학교 미디어디바이스연구센터,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과 올해 초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소상인들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IoT 무선 화재 감지 사업’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존 유선 시스템 대비 3분의 1 수준의 비용과 시간만으로 설비 구축이 가능하다. 각종 첨단 기능으로 빠른 소방서 출동과 시장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 골든타임 내 화재 진압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IoT 무선 화재 감지시스템은 주식화사 로제타텍이 특허를 취득한 무선화재경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 관계자들에게 문자나 전화로 즉시 연결하는 ‘무선화재속보장치’와 화재 감지 시 무선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무선화재감지장치’로 나뉜다.

 

IoT 무선화재속보장치에 소방서 연락처와 각 점포ㆍ이웃한 점포의 연락처를 사전 입력 후 각각의 IoT 무선화재감지장치가 화재 발생 시 연기ㆍ열 센서를 통해 감지된 화재 신호를 무선으로 2~3Km 이상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각각의 무선감지장치는 중간 중계기능으로 데이터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시스템을 점검ㆍ설정ㆍ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정전 시나 오작동 시에도 알람기능은 물론 예비 배터리로 모니터링 상태를 유지한다. 과기정통부는 진주 자유시장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경상남도 지역 전통시장에 이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소방본부 ‘IoT 무선화재감지 실증사업’ 담당 박종률 주무관은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도내 전통시장을 통합모니터링 관제 시스템으로 연결해 화재 초기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enter your password first.

Close windowConfirm